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5/0001256543
한국경제TV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장기간 정박했던 유조선들이 이번에는 선체에 붙은 해양 생물때문에 운항 재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해협이 다시 열렸지만 선박 정비 문제가 새로운 변수로 떠오르면서 글로벌 원유 공급 정상화에도 시간이 더 필요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24일(현지시간) 미국 CNN에 따르면 수개월 동안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지 못한 채 페르시아만에 머물렀던 대형 유조선 다수의 선체에는 따개비·홍합·해조류 등 각종 해양 생물이 달라붙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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