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랍도록 침착하다’ 입단 첫해부터 전천후로 삼성 마운드 지탱하는 루키 장찬희

2026.06.08 · 조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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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스포츠동아 강산 기자] 삼성 라이온즈 우투수 장찬희 (19)는 입단 첫해부터 남다른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선발과 불펜을 오가며 묵묵히 제 몫을 해내는 루키의 패기는 삼성을 지탱하는 또 다른 힘이다.

장찬희는 경남고를 졸업하고 올 시즌 KBO 신인드래프트 3라운드(전체 29순위)에 삼성의 지명을 받았다. 시범경기 때부터 공격적인 투구를 펼치며 선발투수 후보로 언급됐고, 개막 엔트리에도 이름을 올렸다. 이후 10일의 휴식기(5월 9일~5월 18일)를 제외하면 꾸준히 1군에서 제 몫을 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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