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스타전 등판 가능성 사실상 사라져" 오타니 통증 호소, 다저스 비상…전반기 투수 OUT 가능성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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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투수와 타자를 모두 소화하는 강행군을 펼치고 있는 오타니 쇼헤이 가 결국 몸 상태에 이상 신호를 보냈다. 시즌 최다인 110개의 공을 던진 뒤 오른쪽 이두근에 불편함을 느껴 경기 도중 교체됐고,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전반기 마지막 등판을 건너뛸 가능성까지 열어뒀다.
오타니는 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타디움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3실점, 탈삼진 9개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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