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856232
국민일보
갤럭시 폴드8 출고가 인상 관측
작년 국내 중고폰 거래 681만대
다음달 출시를 앞둔 삼성전자의 차세대 폴더블폰 출고가가 전작보다 크게 오를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스마트폰의 두뇌 역할을 하는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와 고성능 메모리 등 핵심 부품 가격이 고공행진을 이어가는 탓이다. 그간 견고한 공급망을 무기로 가격 동결 기조를 고수해 온 애플마저 사실상 인상 대열에 합류하면서, ‘스마트폰 300만원 시대’가 현실화되는 모양새다. 신형 휴대전화 가격 부담이 커지자 대체재인 중고폰 시장이 뜻밖의 반사이익을 누리며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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