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자니아 난민 캠프 출생 이란쿤다, 호주에 20년 만에 월드컵 1차전 승리 선물

2026.06.14 · 조회 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652451

서울신문

탄자니아 난민 캠프에서 태어난 호주의 20살짜리 청년이 호주에 20년 만에 월드컵 1차전 승리의 선물을 증정했다.

호주 축구 대표팀의 네스토리 이란쿤다는 14일(한국시간)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밴쿠버의 BC 플레이스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D조 1차전 튀르키예와의 경기에서 전반 27분 선제 결승 골을 터뜨리며 팀의 2-0 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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