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노동 기간 여성 58년, 남성 12년… 여전히 5배 차이

2026.06.26 · 조회 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6/0000053808

한겨레21

[뉴스 큐레이터]

여성이 가사노동 부담을 떠안는 기간이 58년에 달해 남성(12년)에 견줘 약 5배에 이른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국가데이터처가 2026년 6월23일 공개한 ‘2024 국민시간이전계정’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여성의 가사노동 생산 총액은 425조8천억원으로 집계돼 남성(156조6천억원)의 2.7배에 달했다. 국민시간이전계정은 국내총생산(GDP)에 포함되지 않는 무급 가사노동 가치의 총량을 측정한 뒤 가사노동의 부담과 혜택이 연령·성별로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보여주는 통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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