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산 전셋집서 "시트지 들떠, 150만원 청구"...전셋값 오르자 분쟁 급증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377865
머니투데이
#서울의 한 아파트에서 6년간 전세로 거주한 A씨는 최근 계약 만료를 앞두고 집주인으로부터 "문짝 하나를 교체하는 데 150만원이 든다"는 말을 들었다. 방문 시트지가 일부 들떠 있다는 이유였다. A씨는 16년 된 자재의 자연스러운 노후화라고 주장했지만 보증금을 돌려받아야 하는 처지라 결국 110만원을 부담했다.
전셋집 원상회복 범위를 둘러싼 임대인과 임차인 간 갈등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보증금 반환 과정에서 수리비 공제를 둘러싼 다툼이 늘면서 임대차분쟁조정위원회를 찾는 사례도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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