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O 3일만에 시총 5위 기업 된 스페이스X...‘바이브 코딩’ 도구 인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982463
조선일보
역사적 기업공개(IPO)를 해낸 스페이스X가 인공지능(AI) 코딩 도구 ‘커서’의 개발사를 인수하며 AI 기술을 강화한다. 이 같은 소식에 16일(현지 시각) 스페이스X는 아마존을 제치고 미 시가총액 기준 5위 기업에 올랐다.
스페이스X는 이날 커서의 모회사인 애니스피어를 600억달러(약 90조원) 규모의 주식 교환 방식으로 합병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커서는 AI를 활용한 코딩 자동화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으로, 특히 지난해부터 개발자가 직접 코딩하지 않고 AI에 지시해 결과물을 얻는 이른바 ‘바이브 코딩(Vibe Coding)’의 핵심 도구로 주목받았다. 앞서 스페이스X는 지난 4월에 이미 커서를 연내 600억달러에 인수할 수 있는 권리를 선제적으로 확보한 바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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