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의 53년 한 풀어준 아누노비의 그 '공'…경매가 최대 46억원 전망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41/0003516058
일간스포츠
미국 뉴욕포스트는 '현대 뉴욕 농구 역사상 가장 중요한 순간을 만들어낸 공이 경매에 나온다'고 22일(한국시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2026 미국프로농구(NBA) 파이널 4차전에서 OG 아누노비 ( 뉴욕 닉스 )가 결승 득점을 기록한 팁인 슛에 사용된 공이 오는 30일부터 소더비 경매에 부쳐질 예정. 소더비 측은 아직 공식적인 예상 가격을 발표하지 않았으나 베테랑 스포츠 비즈니스 분석가 대런 로벨은 경매가 시작되면 최대 300만 달러(46억원)에 낙찰될 것으로 전망했다.
뉴욕은 지난 11일 열린 NBA 파이널 4차전에서 107-106으로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 전반을 49-76으로 마치며 패색이 짙었지만, 3쿼터부터 거센 추격에 나서며 짜릿한 역전극을 완성했다. 이 승리로 뉴욕은 시리즈 전적 3승 1패를 기록하며 우위를 점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