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비 대납' 오세훈 재판 오늘 재개…이르면 12월 결론

2026.06.09 · 조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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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추경호 당선인 '내란 혐의' 재판, 오는 17일로 연기 [이데일리 성가현 기자] 6·3 지방선거 운동을 이유로 약 한 달간 중단됐던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의 재판이 오늘(10일) 재개된다. 이날 열릴 예정이었던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인의 재판은 오는 17일로 연기됐다. 두 사건은 특별검사법의 신속 재판 규정에 따라 이르면 오는 12월 시장직 유지 여부를 가를 대법원 확정판결이 나올 전망이다.

제9회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서울시장 사상 첫 5선에 성공한 오세훈 국민의힘 당선인이 지난 4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직원들에게 꽃다발을 건네 받고 있다. (사진=이영훈 기자)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는 이날 오전 10시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오 시장의 공판기일을 연다. 지난 4월 22일 공판이 열린 뒤 49일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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