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사과드립니다" 日 울보 감독, 네덜란드전 앞두고 또 눈물…대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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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네덜란드와의 2026 북중미월드컵 본선 첫 경기를 앞둔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이례적인 사과를 전했다.
모리야스 감독은 14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의 AT&T스타디움에서 열린 네덜란드전 공식 기자회견에서 엔도 와타루 (리버풀)의 하차 배경에 대해 자세히 밝혔다. 이번 북중미월드컵에 출전한 일본 선수단 주장으로 선임됐던 엔도는 당초 부상 재활을 마치고 출전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베이스캠프인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에서 진행된 팀 훈련에서 부상 문제가 대두됐고, 결국 모리야스 감독은 그를 하차시키고 대체 선수 합류를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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