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이 끓는다…프랑스 44.3도 '기상관측 이래 최고'

2026.06.24 · 조회 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92/0002427884

지디넷코리아

유럽 전역이 기록적인 폭염에 시달리는 가운데 프랑스가 기상 관측 이래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했다고 AFP통신과 사이언스얼랏 등 외신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프랑스 기상청은 이날 1947년 기상 관측이 시작된 이후 가장 더운 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랑드주 피소의 기온이 44.3도까지 치솟았고, 보르도는 42.1도를 기록하는 등 여러 도시가 사상 최고 기온을 경신했다"고 전했다. 또한 전국 30개 관측소의 주·야간 평균 기온을 반영한 전국 기온 지표가 29.8도를 기록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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