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톱3' 넘본다…포드 턱밑까지 추격한 국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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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현대차그룹이 최대 주력 시장인 미국에서 점유율 12%에 육박하며 역대 최고치 경신과 톱3 진입을 넘보고 있다. 주요 경쟁 브랜드가 일제히 뒷걸음질하는 사이 하이브리드차(HEV) 등 친환경 모델을 앞세워 선방한 결과로 풀이된다.
14일 업계와 시장조사기관 옴디아에 따르면 현대차·기아는 올해 1∼4월 미국 시장에서 작년 동기보다 1.3% 늘어난 58만9,936대를 팔았다. 현대차는 0.4% 증가한 31만218대, 기아는 2.2% 늘어난 27만9,718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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