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투 개미’ 3조원 강제청산”…폭등장 뒤 숨은 ‘함정’

2026.07.02 · 조회 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657971

서울신문

올해 상반기 코스피가 두 배 가까이 급등했지만 빚을 내 투자에 나섰던 개인 투자자들은 3조원이 넘는 반대매매를 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를 중심으로 자금 쏠림이 심화한 데다 단일 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거래가 늘면서 증시 변동성이 확대돼 ‘빚투’ 투자자들의 강제 청산이 급증했다는 분석이다.

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올해 1~6월 반대매매 규모는 3조 1525억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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