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한 전원 미필' KIA 긴장하나, 뜻밖의 페이스 하락…최종 엔트리 안심해선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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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스포츠조선 김민경 기자] KIA 타이거즈 가 긴장해야 할까. 태극마크를 단 이후 성영탁 과 박재현 이 흔들리고 있다.
지난 11일 발표한 '2026 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 최종엔트리에 KIA 선수는 김도영 박재현 성영탁 등 3명이 이름을 올렸다. 10개 구단 가운데 차출된 선수 전원 군 미필인 팀은 KIA가 유일했다. 한국이 대회 5연속 금메달 행진을 이어 간다면, KIA는 특급 유망주 3명을 군 공백 없이 쭉 기용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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