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호가 살렸다" 1,2회 6실점에도 승리, 최원태 구한 베테랑의 품격… 대역전극의 출발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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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인천=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포기를 모르는 삼성이 2-6 뒤지던 경기를 화끈하게 뒤집으며 연승을 달렸다.
삼성은 4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 전에서 4회 대거 8득점을 하며 13대7 역전 드라마를 완성했다. 드라마틱한 반전의 중심에는 흔들리던 마운드를 진정시킨 베테랑 포수 강민호 의 숨은 활약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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