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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고성환 기자] 안토니 엘랑가(24,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을 확정하고도 크게 좌절했다. 알고 보니 착각이 낳은 해프닝이었다.
영국 '더 선'은 26일(한국시간) "분노한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스타 엘랑가는 스웨덴이 월드컵에서 탈락한 걸로 착각했다. 그는 일본과 1-1로 비긴 뒤 스웨덴이 토너먼트에 진출하기에 충분한 결과라는 사실을 알지 못해 크게 낙담했다. 그레이엄 포터 스웨덴 감독은 엘랑가의 절망을 재미있게 받아들이며 폭소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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