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일 내 타결" 외치던 트럼프… '합의 임박'만 37차례 외쳤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95445
JTBC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종전 협상을 위한 이란과의 합의가 임박했다고 두 달간 최소 37차례나 주장하며 협상 시한을 '수일 내'에서 '2주 내' 등으로 수시로 변경해 왔습니다. 외신은 이 같은 반복적인 낙관론을 두고 금융시장 안정 조율이나 대통령 개인의 희망 사항이 투영된 결과일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현재 미국과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등을 두고 초안을 논의 중이지만, 우라늄 희석 시한과 제재 해제 등 핵심 조건에서 이견을 좁히지 못해 최종 타결에 난항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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