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령 78세' 아드보카트의 '뜨거운 눈물'… 인구 15만 소국 이끌고 월드컵 밟았다

2026.06.14 · 조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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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일레븐

<베스트일레븐> 이창현 기자

딕 아드보카트 퀴라소 대표팀 감독이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15일(이하 한국 시간) 오전 2시 미국 휴스턴 스타디움에서 독일과 퀴라소의 2026 FIFA(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E조 1차전이 열렸다. 사상 첫 월드컵 무대를 밟은 퀴라소가 경기 도중 동점골을 터뜨리며 '이변'을 만들어낼 뻔했다. 하지만 독일이라는 높은 벽을 넘어서지 못하면서 1-7로 완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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