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박현경, 조모상에도 경기 완주 “할머니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 원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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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8승을 올린 박현경 이 인카금융 더헤븐 마스터즈 2라운드를 앞두고 조모상을 당했지만 최종 라운드까지 완주했다.
박현경은 지난 20일 경기도 안산시 더헤븐CC(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 티오프를 앞두고 전북 익산시 요양병원에 입원 중이던 할머니 조칠손 씨가 향년 92세로 별세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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