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 중원의 핵 2인 한국전 못 뛴다…3차전 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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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SUNDAY
한국의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마지막 상대인 남아프리카공화국의 핵심 미드필더가 경고 누적으로 결장한다. 32강행을 위해 최소 무승부가 필요한 한국으로선 호재다.
남아공은 19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A조 2차전에서 체코와 1-1로 비겼다. 전반 6분 미할 사딜레크에게 선제골을 내줬지만, 후반 막판 페널티킥을 얻었고 테보호 모코에나가 이를 성공시켜 무승부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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