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41/0003514790
일간스포츠
클리블랜드 가디언스 구단에 초비상이 걸렸다.
메이저리그(MLB)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15일(한국시간) '클리블랜드 주전 3루수 호세 라미레스 (34)가 왼쪽 손목뼈(유구골) 골절로 10일짜리 부상자명단(IL)에 올랐다'고 밝혔다. 라미레스는 지난 14일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전 5회 포수 파울 플라이로 물러났는데 이 과정에서 손목뼈가 골절돼 경기에서 빠졌다.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라미레스는 타석에서 스윙하는 과정에서 손목 부위에서 '퍽' 하는 소리를 들은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이미 팀 내 선수 두 명이 교체된 상황이었던 만큼 그는 통증을 참고 경기를 계속 소화하려 했지만, 결국 더 이상 뛸 수 없다고 판단해 그라운드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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