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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남아프리카공화국전 충격패 후폭풍이 국회 인사청문회장까지 번졌다. 경기력 논란을 넘어 대한축구협회 운영 전반과 학연·지연 중심의 폐쇄적 구조를 개혁해야 한다는 정치권의 요구가 잇따르고 있다.
27일 정치권에 따르면 전날 열린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선 축구대표팀의 부진과 대한축구협회 운영 문제가 주요 화두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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