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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과달라하라(멕시코)=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국제축구연맹(FIFA)은 최근 홍명보 대한민국 월드컵 대표팀 감독(57)의 '역대급 이력'에 주목했다.
FIFA는 '홍 감독이 위대한 자갈루조차 이 루지 못한 위업을 달성할 것'이라며 선수로 4번, 지도자(코치, 감독)로 2번 총 6번 월드컵 무대를 경험한 사실을 조명했다. 2026년 북중미 대회는 홍 감독의 7번째 월드컵이다. 선수와 감독으로 각각 2번, 코치로 1번 월드컵 무대에 오른 마리우 자갈루 전 브라질 대표팀 감독보다 더 많은 월드컵 경험을 쌓는다. 자갈루 전 감독은 개인 커리어를 통틀어 4번 우승컵을 안은 '미스터 월드컵'이다. 그런 자갈루 감독과 함께 언급되는 것만큼 홍 감독의 커리어를 잘 설명하는 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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