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만, 'ARI行' 엄준상에게 조언…"눈물나더라, '어떻게 여기서 야구하지?'란 생각 들어" 생생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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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빅리거' 출신 최지만 (35·울산 웨일즈)이 지난 17일(이하 한국 시각)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계약한 '특급 유망주' 엄준상 (18)에게 조언을 건넸다.
지난 28일 최지만의 유튜브 채널 '메이저지만'에는 '2년만에 타석에 선 최지만 KBO 데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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