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의 희망’ 박정환, 상반기 상금왕 우뚝… 김은지는 첫 다승왕

2026.07.02 · 조회 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701851

매일경제

2026년 상반기 한국 바둑계의 진정한 승자는 베테랑 박정환 9단이었다. 신진서·신민준 등 쟁쟁한 후배들의 거센 추격 속에서도 박정환은 거액의 상금을 쓸어 담으며 여전한 클래스와 압도적인 존재감을 과시했다.

한국기원이 집계한 2026년 상반기(1월 1일~6월 30일) 결산에 따르면, 박정환은 이 기간 무려 6억 713만여 원의 상금을 획득하며 상금 랭킹 압도적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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