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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루키 = 이동환 기자] 피닉스 의 에이스 데빈 부커 가 자신의 상징과도 같았던 등번호를 바꾸며 아버지에 대한 묵직한 존경심을 표현했다.
데빈 부커는 21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공식 SNS를 통해 다가오는 시즌부터 등번호 1번을 내려놓고 15번을 달고 코트를 누빌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피닉스 구단은 미국 현지 기준으로 아버지의 날을 맞아 이를 발표하면서 부커와 그의 아버지 멜빈 부커가 등번호 변경에 대해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영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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