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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 레알 마드리드 의 사령탑으로 내정된 조제 무리뉴 감독이 과거 AS로마에서 함께 멀티 수비수 리카르도 칼라피오리 ( 아스널 ) 영입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무리뉴 감독은 조만간 레알 마드리드와 3년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미 선수 스쿼드 보강에 관여하고 있다. 그는 최근 코나테 를 리버풀 에서, 덤프리스를 인터밀란에서 영입하는 작업을 진행했고, 거의 성사 직전이다. 코나테는 센터백이고, 덤프리스는 오른쪽 풀백이다. 무리뉴 감독이 13년 만에 레알 마드리드로 돌아오는 이유는 딱 하나다. 유럽챔피언스리그 우승이다. 그는 유럽 챔피언이 되기 위해 수비라인 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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