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트에 침낭, 기저귀까지…개표소 봉쇄 시위대 장기전 양상

2026.06.19 · 조회 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29/0000508973

더팩트

모기장·침낭·수건 나눔소 등장

주최 없는 시위에 출구전략 난항

[더팩트ㅣ정인지·안디모데 기자]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따른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 봉쇄가 15일째 이어지고 있다. 경기장 주변에는 모기장과 텐트, 침낭, 담요가 놓였고 수건 반납함과 기저귀갈이대까지 등장했다. 주최 없는 시위가 장기화 국면에 접어들면서 경찰과 체육단체, 정치권의 출구전략 마련도 난항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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