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93/0000086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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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이 한 주당 주식 가격이 1000원도 안 되는 이른바 동전주에 대한 상장폐지 요건을 신설하고 시가총액 미달 기업에 대한 퇴출 기준을 강화하면서 중소형 상장사들의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주가 자체를 끌어올리기 위한 주식병합이 잇따르는 가운데 일부 기업들은 덩치를 키우기 위한 인수합병(M&A) 카드를 만지작거리는 모습이다.
다만 단순히 상장을 유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하는 M&A는 실질적인 사업 시너지보다 외형 확대에 초점이 맞춰질 수 있어 주주들의 반발을 불러올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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