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상 시작도 전에… 스텝 꼬인 美·이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983086
조선일보
이스라엘·헤즈볼라 충돌 여파
美·이란, 스위스서 첫 회담 무산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에 서명한 이후에도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충돌이 격화하면서 양국 최종 종전 협상이 시작되기 전부터 삐걱대고 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18일 JD 밴스 미국 부통령을 포함한 미국 협상단은 이란과의 종전 협상 회담장인 스위스로 출발하려 했지만 마지막 순간 일정을 취소했다. 이란 타스님뉴스도 이란 대표단의 스위스 방문과 관련해 “아무것도 확정된 게 없다”면서 회담이 무산됐음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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