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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서울 주택 평균 매매가격이 사상 처음으로 10억원을 넘어섰다. 아파트값 상승세가 다시 확대된 데다 연립주택과 단독주택까지 오름폭을 키우면서 서울 전체 주택 가격을 끌어올린 결과다. 매매뿐 아니라 전세와 월세 가격도 서울을 중심으로 동반 상승하면서 주택시장 불안이 다시 커지는 모습이다.
15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5월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주택종합 평균 매매가격은 10억1007만원을 기록했다. 서울 주택종합 평균 매매가격이 10억원을 넘어선 것은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이다. 주택종합은 아파트와 연립주택, 단독주택을 모두 포함한 지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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