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李 만나 “대북 인내” 훈수…다시 회자된 ‘문재인 패싱’

2026.07.04 · 조회 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535286

중앙일보

문재인 전 대통령은 지난 1일 이재명 대통령과의 오찬 회동에서 북한에 대한 ‘인내’와 ‘대화’를 다시 주문했다. 이에 외교가에선 문 전 대통령 재임 시절 이 두 가지를 앞세웠던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의 명암이 다시 회자하고 있다.

문 전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상춘재에서 이 대통령을 만나 “우리 정부가 지금처럼 인내하면서 계속해서 대화의 문을 두드리고, 상황을 안정적으로 잘 관리해 나간다면 언젠가는 다시 대화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리라고 믿는다”며 대북 접근법을 조언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