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불타고 최루탄·물대포 난무…G7회의 앞 격렬 시위

2026.06.14 · 조회 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530449

중앙일보

프랑스 남서부 휴양지 에비앙레뱅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개막을 하루 앞둔 14일(현지시간) 인근 스위스 제네바에서 최루탄과 물대포가 난무하는 격렬한 시위가 벌어졌다.

AFP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G7 반대’를 외치며 유엔 본부가 위치한 제네바 중심가에 2만명의 시위대가 모여들었고 이들에 대응하기 위해 배치된 경찰 사이에서 충돌이 빚어졌다. G7은 미국·영국·독일·프랑스·이탈리아·일본·캐나다 등 자유주의 국제 질서를 이끌어가는 서방 7개국의 모임이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