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콩고 사상 첫 득점에 에볼라 공포 잠시 잊고 환호

2026.06.18 · 조회 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6146968

연합뉴스

(요하네스버그=연합뉴스) 나확진 특파원 = 아프리카 중부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 축구 국가대표팀이 월드컵 본선에서 사상 첫 득점을 기록하면서 본토에서는 잠시나마 에볼라 공포를 잊고 기쁨을 나눴다.

AFP 통신에 따르면, 민주콩고 대표팀이 17일(현지시간) 미국 휴스턴에서 열린 K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있는 강호 포르투갈을 상대로 1-1 무승부를 거두자 본토에서는 환호가 터져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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