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조무사가 70대 노인 얼굴 때리고 이불로 짓눌러"…CCTV 보고도 쉬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9013911
뉴스1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한 공공병원에서 간호조무사가 70대 입원 환자를 폭행하고 이불로 얼굴을 짓누르는 등 지속적인 학대 행위를 저질렀지만, 이를 인지하고 있던 의료재단 대표가 이를 은폐하려 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파문이 일고 있다.
19일 YTN에 따르면 지난해 말 충남 보령의 한 공공병원에서 50대 간호조무사 A 씨는 입원한 70대 환자의 얼굴을 여러 차례 가격하고, 이불로 얼굴을 덮은 뒤 손으로 강하게 짓눌러 숨을 못 쉬게 하는 등 지속적인 학대 행위를 하는 장면이 CCTV에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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