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게 처음이다" 생애 첫 별들의 잔치까지 초대…3300만원의 기적, 현도훈의 헌신 보상 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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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조형래 기자] “모든 게 처음입니다.”
9년차에 어느덧 만 33세에 접어든 투수. 하지만 프로에서는 처음 이룩한 것이 많았다. 첫 승과 첫 홀드 등. 그러나 묵묵히 팀을 위해 헌신하면서 전반기 팀의 마운드를 지탱했다. 그 결과 생애 첫 올스타전까지 초청 받았다. 롯데 자이언츠 투수 현도훈(33)이 별들의 잔치에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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