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로워 1910만명→인생역전' 보지냐의 도전은 아름다웠다…메시를 탈락 공포로 몰아넣은 카보베르데를 기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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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카보베르데 수문장 보지냐(40)의 도전은 마지막까지 아름다웠다.
보지냐는 4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마이애미스타디움에서 열린 '디펜딩 챔프' 아르헨티나와의 2026년 북중미월드컵 32강전에서 연장전 포함 120분 동안 총 8개의 선방을 기록하며 아르헨티나를 탈락 직전까지 내몰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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