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도 금도 아니었다”…6월 17% 빠진 비트코인, ‘매도 공포’까지

2026.06.25 · 조회 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4138366

세계일보

비트코인이 6월 들어 17% 가까이 하락했다. 나스닥과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 금보다 낙폭이 컸다. 비트코인을 사들이기 위해 주식과 우선주를 발행해온 스트래티지의 자금 조달 구조까지 흔들리면서 시장의 시선은 가격 하락에서 대형 보유 기업의 현금 사정으로 옮겨가고 있다.

비트코인은 6월 들어 약 17% 하락하며 뉴욕 증시와 금보다 큰 낙폭을 기록했다. 연합뉴스 26일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게코 등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미국 동부시간 25일 장중 5만8188달러까지 밀렸다가 5만9000달러대를 회복했다. 2024년 10월 이후 가장 낮은 가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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