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41/0003515763
일간스포츠
미국 스포츠 전문채널 ESPN은 '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의 오른손 투수 저스틴 벌렌더 (43)가 왼쪽 햄스트링 염좌로 '몇주' 동안 결장할 것으로 보인다고 A.J 힌치 감독이 밝혔다'고 20일(한국시간) 전했다.
벌렌더는 지난 4월부터 왼쪽 고관절 염증 문제로 결장 중이었다. 애초 22일 열리는 시카고 화이트삭스 전에 선발 등판, 모처럼 빅리그 복귀전을 소화할 예정이었으나 불발됐다. 힌치 감독은 "며칠 만에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 그가 다시 투구할 수 있게 하려면 완전한 재활 치료 과정이 필요할 거다. 선발 등판에 대한 기대가 고조되고 있던 만큼, 그와 우리 모두에게 분명 실망스러온 소식"이라고 아쉬움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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