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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정승우 기자] 월드컵에서 한 차례 결정적인 기회를 놓쳤다는 이유로 선수와 가족을 향한 살해 협박이 쏟아졌다. 콜롬비아 축구계가 32년 전의 비극을 떠올리며 강하게 반발했다.
콜롬비아축구연맹(FCF)은 11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에 성명을 내고 "스위스전 이후 하민톤 캄파스 와 그의 가족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를 단호히 규탄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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