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주 “BMW 대회 한미 공동 개최 무산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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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인천 청라 = 데일리안 김윤일 기자] 역시 클래스는 어디 가지 않았다. '세계 랭킹 3위' 김효주 (롯데)가 한국 무대서 다시 한번 매서운 샷감을 뽐내며 리더보드 최상단으로 치고 올라갔다.
김효주는 3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파72)에서 열린 KLPGA 투어 '롯데 오픈' 2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적어냈다. 중간 합계 9언더파 135타를 기록한 김효주는 이세희 와 함께 공동 선두에 이름을 올리며 메인 스폰서 대회 우승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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