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출장 1번에 8400만원"...노태악, 매번 '부부 동반'

2026.06.18 · 조회 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6308681

이데일리

[이데일리 박지혜 기자]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사퇴한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재임 중 3차례 해외 출장을 가면서 매번 배우자를 동반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2020년 3월 당시 청와대에서 임명장을 받은 노태악 대법관과 부인이 환담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18일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선관위로부터 제출받은 ‘해외선거관리기관 교류·협력방안 협의 등을 위한 국외출장 계획서’에 따르면 노 전 위원장은 부부 동반으로 2024년 11월 7박 9일 일정으로 독일과 에스토니아를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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