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Zone
설문·토론전문가 칼럼커뮤니티
로그인회원가입
로그인
  • 이용 규칙
  • ·공지사항
  • ·버그신고
  • ·운영원칙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용약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청소년 보호정책
  • ·필진 신청
  • ·광고문의
FreeZone

© 2026 FREEZONE. All rights reserved.

설문·토론전문가 칼럼커뮤니티
커뮤니티/새로운 소식

메시 3골 넣을 때 호날두는 무효슈팅 3개, 더욱 더 벌어지는 두 리빙 레전드의 말년

뉴
뉴스쟁이

2026.06.18 · 조회 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6/0000141266

골닷컴

[골닷컴] 김형중 기자 = 20년 간 세계 축구를 양분해온 두 레전드가 같은 대회, 하루 사이로 정반대의 결과를 받아 들었다.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는 알제리전에서 월드컵 개인 첫 해트트릭이라는 신화를 썼고, 사흘 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는 약체 콩고민주공화국을 상대로 슈팅 3개 모두를 골대 밖으로 날리며 무득점에 그쳤다. '인간계'를 초월한 '신계'에 함께 머물던 두 선수의 말년이, 이번 월드컵에서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다.

웃은 쪽은 메시였다. 아르헨티나는 1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캔자스 시티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J조 1차전에서 알제리를 3-0으로 완파했다. 이날은 메시가 아르헨티나 유니폼을 입고 200번째 A매치를 치른 날이자, 사상 처음으로 6번째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밟은 날이었다. 전반 17분 선제골을 시작으로, 후반 21분 슈팅이 골키퍼에게 막힌 뒤 후반 31분 페널티지역 안쪽 왼발 감아차기로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메시는 이 해트트릭으로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당시 33세의 호날두가 세웠던 월드컵 최고령 해트트릭 기록을 새로 썼다. 월드컵 통산 득점도 16골로 늘어나며 미로슬라프 클로제(독일)의 역대 최다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또한 2006년부터 2026년까지 다섯 개 대회 연속으로 골 맛을 본 선수가 됐다. 경기 후 그는 "가족과 동료들, 늘 곁을 지켜준 사람들과 이 순간을 즐길 수 있다는 건 정말 아름다운 일"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