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런도 치는데, 세이브까지 한다니…벌써 5SV ERA 1.13, 롯데 이도류 야구천재가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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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스포티비뉴스=박승환 기자] 올 시즌의 운명이 어떻게 될지는 알 수 없지만, 내년을 기대할 수 있게 만드는 요소가 등장했다. 바로 하현승(부산고) 이전에 '이도류'로 큰 주목을 받았던 전미르 (상무 피닉스)가 마운드로 돌아왔고, 인상적인 성적을 남겨나가고 있다.
전미르는 고교시절 '전타니'로 불릴 정도로 투·타에서 모두 남다른 재능을 드러냈다. 고교 3년 동안 타자로는 47경기에서 37안타 3홈런 41타점 타율 0.303 OPS 0.936으로 활약했고, 마운드에서는 22경기에서 6승 1패 평균자책점 1.17 WHIP(이닝당 출루허용률) 0.87로 활약하며 스카우트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이에 롯데 가 2024년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3순위로 전미르의 이름을 호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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