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 공무원 피살 ‘위증 혐의’ 제주해경청장·강릉해경서장 대기발령

2026.06.16 · 조회 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809898

한겨레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해 국회 국정조사에서 위증한 의혹을 받는 박상춘 전 제주해경청장과 박홍식 전 강릉해경서장이 대기 발령됐다.

해양경찰청은 박상춘 전 청장과 박홍식 전 서장을 5일자로 대기발령 조치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들은 대기발령에 따라 각각 보직에서 제외됐다. 이들은 지난 4월 국회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 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에서 위증한(국회증언감정법 위반) 혐의로 고발됐다. 고발장을 접수한 고위공직자수사처와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해경에 이들에 대한 수사개시를 통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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