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5사 통합 본사 유치전 본격화…충남 ‘대망론’ 부상하나

2026.06.26 · 조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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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

균형발전 시험대 오른 정부…내포, 공공기관 이전 명분 확보

가동 석탄화력 46.7% 충남 집중…캐스팅보트론도 변수 될 듯

[더팩트ㅣ세종=정다운 기자]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 입지를 둘러싼 지역 유치전이 달아오르는 가운데 충남이 가장 강력한 후보지로 부상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020년 혁신도시 지정 이후 공공기관 이전이 한 건도 없는 데다 전국 가동 석탄화력발전기 중 절반 가까이가 충남에 몰려 있고, 석탄 폐지에 따른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 명분까지 갖췄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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