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성 고려 안 해"…'육·해·공 사관학교 통합'에 軍 안팎서도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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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재명 대통령 공약이기도 한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과 관련해 군 안팎에서도 "각 군의 특성을 고려하지 않았다" 등의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육군 전역한 30대 김모씨는 "말이 안 된다. 각 사관학교는 육·해·공 전문성 있는 정예 장교들을 양성하는 기관인데 하나로 통합해 교육기관을 새로 만들면 내부 혼동이 크게 있을 것"이라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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