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진 ‘하늘의 요새’ 美 B-52 이륙중 추락

2026.06.16 · 조회 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727367

동아일보

냉전시대 소련 견제용으로 개발폭탄

30t 싣고 1만4000km 비행가능

항공기 시험 주도하는 기지서 사고

탑승 8명 전원 사망, 원인 규명 나서 미국 공군의 장거리 폭격기 B-52가 15일(현지 시간) 캘리포니아주 모하비 사막의 에드워즈 공군 기지에서 이륙 직후 추락해 탑승자 8명 전원이 사망했다. ‘하늘의 요새(Stratofortress)’로도 불리는 B-52는 한 번에 약 30t의 폭탄을 탑재할 수 있는 미군 최대 규모의 전략 폭격기다. 베트남전, 걸프전, 이라크전에 이어 최근 이란 전쟁에도 투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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