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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류한준 기자] 베네수엘라를 강타한 지진에 띠른 사상자와 피해 규모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베네수엘라 남자배구대표팀에서 주장을 맡고 있는 윌너 리바스도 행방이 묘연한 것으로 확인됐다. 베네수엘라배구협회(FVV)는 "리바스가 실종자 명단에 들었다"고 27일(이하 한국시각) 공식 발표했다.
지난 24일 최대 규모 7.5에 달하는 지진이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 인근 지역에서 두 차례 발생했다. 호르헤 로드리게스 국회의장은 이날(27일) TV 연설을 통해 이번 연쇄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920명으로 늘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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